與 품목발전특위 첫 회의… 현장 목소리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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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품목발전특위 첫 회의… 현장 목소리 듣는다

최종수정 : 2019-08-08 10:28:18

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부품·소재·장비·인력 발전 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정세균 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 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부품·소재·장비·인력 발전 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정세균 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세균 "현장 위주 점검 집행력 높일 것… 닥터헬기 역할"

더불어민주당 '소재·부품·장비·인력 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 정세균 의원은 8일 일본의 경제보복 관련 "위기 극복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는 닥터헬기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특위 첫 회의에서 "일본의 수출규제로 인한 산업 피해가 본격적으로 확산하기 전에 현장 위주의 점검과 집행력을 높이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특위 설치는 여권의 일본 수출규제 대응 일환이다. 정부가 부품·소재·장비 산업의 뼈대를 튼튼히 하는 중·장기 전략에 초점을 맞춘다면, 특위는 당장 피해가 발생하는 기업의 입장에서 시급하게 해결할 과제가 무엇인지 중점적으로 살피고 해결하겠다는 전략이다.

특위는 6선이자 20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이었던 정 의원을 필두로 소재·부품·장비 산업과 관련한 상임위원회 간사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전문적·정무적 능력을 갖춘 현역 의원으로 진용을 갖췄다는 게 민주당 설명이다. 특위 소속 의원은 정 의원을 포함해 15명이다.

특위는 이날 당정(여당·정부)간 연결망을 구축해 상시적으로 협의·교류하고, 산업 현장 건의를 듣고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국내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자립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정 의원은 "현실적인 방안을 신속히 점검해 가용 자원을 연결하고 지원하는 촉진자 역할도 하겠다"며 "현장과 소통을 강화하고, 각 분야 전문가와 지혜를 공유해 실질적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개방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정 의원은 그러면서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전환적 사고가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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