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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룡 기소유예, 과거 유호정 발언 보니 "술 때문에 별거한 적도"

최종수정 : 2019-08-06 15:19:31

사진 SBS 힐링캠프 방송화면 캡처
▲ 사진= SBS '힐링캠프' 방송화면 캡처

배우 이재룡(54)이 만취해 재물을 손괴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이재룡은 지난 6월 11일 새벽 서울 강남 모처에 위치한 볼링장의 입간판을 손으로 때리는 등의 방법으로 50만원 상당의 피해를 입혔다. 당시 이재룡은 만취 상태였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형사7부는 이재룡을 재물 손괴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고 검찰은 지난 2일 사안이 경미하고 피해자 측에 손해배상한 점을 고려해 이재룡에 대해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

이재룡은 1995년 배우 유호정과 결혼해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통한다. 하지만 애주가 이재룡 때문에 유호정의 속앓이는 연예계 유명한 일화다. 과거 한 방송에서 유호정은 계속해 술을 마시는 이재룡에 마음이 상해 3주간 별거한 적도 있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더욱이 이재룡은 2003년 음주운전으로 한 차례 입건된 전력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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