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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메트로신문 8월6일자 한줄뉴스



▲일반 실리콘 웨이퍼는 일본 수출 규제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주장이 나왔다. 그 대신, 특수 웨이퍼가 수출 규제에 포함된다는 의미로, 삼성전자가 육성하는 고성능 반도체 부문 피해가 우려된다.

▲르노 마스터 버스가 출시와 동시에 국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글로벌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의 원인을 알 수 없는 잦은 오류로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일본 경제보복 대응을 위해 5일 당정청(여당·정부·청와대)이 내놓은 산업 지원 확대 방안에 대해 야권은 벌써부터 의문을 표하고 있다. 보수권은 경제정책 기조를 바꾸지 않는 이상 정부 대응책은 '유야무야'에 그칠 것이라고 지적했고, 진보권의 경우 노동정책 개편 등에 대해 여권에 등을 돌리는 모양새다.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이 일본 수출규제 대응을 위해 국내 주요 대기업과 회동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여야는 5일 '7월 안보국회' 2차전으로 꼽히는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동북아시아 정세에 대한 정부 대응을 두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특히 보수권은 정경두 국방부장관을 향해 "정부가 사사건건 북한 대변인을 하고 있다"고 공세를 펼쳤고, 여권은 방어에 나섰다.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5일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파기 여론에 대해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역경기 악화에도 지방금융그룹 3사(BNK·DGB·JB)가 올 상반기 양호한 영업실적을 기록해 관심을 끌고 있다. 시중금리 하락으로 주 계열사인 은행권 순이자마진(NIM)이 큰 폭으로 하락한 것을 감안하면 예상밖 성적이란 평가다.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이 지난 7월부터 시행됨에 따라 금융권에서도 대책마련에 분주한 모습이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KB국민·KEB하나·우리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들은 내·외부 채널을 통해 직원의 애로사항을 접수하고, 예방 교육과 캠페인을 실시해 직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메리츠종금증권이 6개 분기 연속 1000억원대 순이익을 달성했다. 채권금리 하락, 파생결합증권 운용손익이 개선되면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성적을 낸 것으로 보인다. 올해도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수 있을 지 기대가 모인다.

▲신라젠이 임상3상 중단 소식에 이틀 연속 하한가로 추락했다. 회사측이 긴급 간담회를 갖고 펙사벡의 임상 결과를 공개했지만 투자심리를 되살리기엔 역부족이었다. 그 사이 시가총액은 반토막이 났고, 대장주의 몰락에 코스닥시장도 600선이 무너지며 크게 흔들렸다.

▲한국이 1분기 중국 수입 화장품 시장 1위 자리를 일본에 빼앗겼다. 한류 대표 상품으로 기대를 받아온 K뷰티가 주춤한 가운데, J뷰티가 급성장하면서 글로벌 경쟁의 주도권마저 내어줄 위기에 처했다.

▲일본이 한국을 '백색국가(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하면서 일본 제품 불매운동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8.15 광복절을 앞두고 유통업계가 '애국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국내 브랜드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매출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반사이익'을 누리겠다는 것이다.

▲미국에서 김치와 라면 등 K푸드 열풍이 불고 있다. 국내 식품업체들은 K푸드 열풍을 앞세워 미국 현지에 공장을 세우거나 대형 유통채널과 물건을 납품하는 등 현지 공략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윤석열 검찰총장 취임 이후 단행된 검찰 인사에 적신호가 켜졌다. 코드 인사가 반복되고 있다는 지적 속에 거취를 고민하는 검사들도 있는 것으로 전해져 사퇴 규모가 더 커질 우려도 있다.

▲KAIST 전·현직 교수 100여 명이 일본의 잇따른 수출규제 정책으로 피해가 예상되는 우리 중소·중견기업의 원천기술개발 지원 등에 나선다.

▲서울 북부간선도로 신내IC~중랑IC 구간 상부에 인공대지를 조성해 주거, 여가, 일자리가 어우러진 콤팩트시티를 만드는 사업이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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