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동인천동 새마을 부녀회,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나서

동인천동 새마을 부녀회,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진



동인천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선영) 회원들과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은 지난 7월 31일 동인천동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집을 방문하여 장판 및 싱크대 교체 봉사를 했다.

이번에 집수리를 진행한 집은 모두 장애인 세대로 스스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가 어려운 가구로 많은 사람들의 도움으로 수리가 진행되었다.

비가 많이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침 일찍부터 싱크대와 장판 교체 작업을 하였으며, 주변 쓰레기 제거를 하며 대상자가 좀 더 좋은 주거환경에서 생활 할 수 있도록 기쁜 마음으로 봉사를 했다.

김선영 회장은 "비가 많이 와서 집수리 작업이 쉽지는 않았지만 새롭게 바뀐 집을 보니 보람이 느껴지고, 열심히 함께 봉사해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진협 동인천동장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몸을 아끼지 않고 봉사활동에 참여한 회원들에게 "많은 회원님들의 도움의 손길이 취약계층에게는 큰 힘일 될 것"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