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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청와대

文 지지율 49.9%… 北 미사일 도발 장기화에 소폭↓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표/리얼미터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이 북한의 미사일 도발 장기화에 소폭 하락했다는 여론조사가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는 YTN 의뢰로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2일까지 전국 성인남녀 2511명을 대상으로 '7월 5주차 대통령 국정수행 주간집계(95% 신뢰 수준·표본오차 ±2.0%p·응답률 4.9%)'를 조사해 5일 발표했다.

그 결과, 문 대통령 지지율(긍정평가)은 전주 대비 2.2%p 하락한 49.9%, 부정평가는 1.8%p 상승한 45.5%다.

7월5주차 때 발생한 주요 사건으로는 ▲북한의 원산 및 영흥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소식, ▲미국 정부의 방위비분담금 급격 인상 논란 보도, ▲'대통령 별장지' 경남 저도 일반인 개방 보도 등이다.

한편 정당 지지율을 살펴보면, '집권당'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전주 대비 1.7%p 하락한 41.5%를, '제1야당' 자유한국당은 전주 대비 2.1p 상승한 28.8%를 각각 기록했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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