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Q&A] 해외여행 신용카드 사용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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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Q&A] 해외여행 신용카드 사용 꿀팁

최종수정 : 2019-08-04 10:58:30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3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이 여행객들고 붐비고 있다. 연합뉴스
▲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3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이 여행객들고 붐비고 있다. /연합뉴스

Q. 이번 여름휴가로 해외여행을 가려고 합니다. 일일이 현지 통화를 사용하기 번거로울 것 같아 주로 신용카드를 이용해 휴가경비를 지출하려고 하는데요. 유용한 꿀팁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A. 최근 해외에서 장기간 휴가를 즐기는 문화가 정착돼 가면서 신용카드 부정사용 피해가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여행단계별로 유의해야 할 점을 알려드립니다.

먼저 여행 전에는 예상경비를 고려해 카드 사용한도를 조정하고, 결제알림 문자서비스를 신청해두세요.

또 자녀가 해외여행을 간다면 절대 본인 신용카드를 빌려주지 말고 가족회원카드를 발급받아 자녀가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해외에서는 우리나라에서 보다 신용카드 위변조가 쉽고 소매치기 등으로 카드를 분실하는 경우가 잦기 때문입니다.

여행 중에 카드를 사용할 땐 꼭 결제과정을 직접 확인하세요. 노점상 등이 카드를 다른 곳으로 가져가 위변조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서명할 때 바가지요금이 아닌지 결제금액을 확인한 뒤 서명하고 영수증도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카드를 분실하거나 도난당한 경우 즉시 카드사에 사용정지를 신청하고, 현지 경찰에게 사건·사고 사실확인원(police report)을 발급받아야 합니다. 귀국해 카드사에 사실확인원을 제출해야만 피해보상 등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귀국한 이후에는 해외사용 일시정지 서비스 또는 해외출입국정보활용동의 서비스(소비자가 국내에 있을 때 카드사가 자체적으로 해외 거래승인을 거부)를 카드사에 신청하세요. 본인의 카드가 해외에서 복제된 경우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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