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매니저사건 재조명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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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매니저사건 재조명 '관심↑'

최종수정 : 2019-07-31 19:06:09

사진 채널A 사건상황실 방송화면 캡처
▲ 사진= 채널A '사건상황실' 방송화면 캡처

'사건상황실'이 최진실 매니저 사건을 재조명했다.

31일 방송된 채널A '사건상황실'에서는 무명이었던 故 최진실을 스타로 만든 매니저 배병수 피살 사건을 재구성했다.

배병수는 최민수, 엄정화, 이병헌 등을 발굴한 매니저로, 故 최진실을 키워낸 매니저로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1994년 돌연 사라졌고, 그의 가족들은 실종 신고를 했다.

경찰이 배병수의 자택을 수색하던 중 몸싸움 흔적을 발견, 단순 실종이 아닌 강력 사건으로 수사를 전환했다. 그러나 결국 배병수는 경기도 가평군 한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 조사 결과 배병수 살인 사건의 범인은 부하 직원이었던 전용철, 공범은 김영민으로 밝혀져 큰 충격을 안겼다. 전용철은 배병수가 자신을 멸시하고 해고했다는 이유로 배병수를 살해하고 암매장한 것으로 드러났다.

아울러 이들은 배병수의 은행계좌에 있던 2억여 원 중 3000만 원을 인출해 도피 생활을 이어갔고, 1994년 12월 경찰에 체포됐다. 두 사람은 재판에서 무기징역형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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