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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계

메트로신문 8월 1일자 한줄 뉴스

▲삼성전자가 2분기 저조한 실적을 확정했다. 하반기에는 수요 확대를 통한 실적 개선을 기대하면서도 불안한 업황 우려도 내비쳤다.

▲ 현대·기아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교섭 관련 파업을 가결했다.

▲합동참모본부는 31일 북한이 발사한 탄도미사일 2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여야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추가 발사에 따른 안보 대응을 위해 31일 예정했던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를 연기했다. 이날 회의 연기는 자유한국당에서 먼저 제안했다.

▲일본 정부가 한국 기업의 '백색국가(수출허가 간소화 대상)' 제외를 기정사실한 가운데 '일본 수출규제 대책 민관정협의회'가 31일 첫 회의에 나섰다. 협의회는 이날 민관정(민간·관료·정치) 상견례를 갖고 의제 설정과 장기적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더불어민주당 일본경제침략대책특별위원회는 31일 '반도체 육성법' 발의를 위한 긴급좌담회를 열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추가경정예산안 처리를 하루 앞둔 31일 남은 안건에 대한 심사 속도를 높이면서도 힘겨루기를 이어갔다.

▲ 국내 금융그룹이 혁신성장을 위해 팔을 걷었다. 창업 관련 각종 정보는 물론 컨설팅도 받을 수 있는 지원플랫폼이 곧 구축될 예정된다. 또 스타트업의 해외진출을 돕기 위해 글로벌 엑셀러레이터와 협약도 맺었다.

▲ 만기를 채운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의 연금계좌 전환이 허용되면서 ISA 투자자가 받을 수 있는 세제혜택이 늘어났다. 수익률 호조 속에서 가입자 감소 등 부진을 겪고 있는 ISA가 재도약할 수 있다는 기대가 모인다.

▲ 여름 휴가철이지만 8월 중에 서울 4곳에서 1862가구의 아파트가 일반분양된다. 구별로는 ▲서대문 320가구 ▲동작구 153가구 ▲송파구 1389가구 규모다. 이번 분양은 정부가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시행을 예고한 이후 서울에서 선보이는 새 아파트 분양이란 점에서 눈길을 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국가금연지원센터가 불법 담배 판매 및 판촉행위를 단속하기 위해 '담배 불법 판매 및 판촉행위 감시단(이하 '감시단')' 활동을 시작한다.

▲안호이저부시 인베브(AB인베브)의 글로벌 맥주 브랜드 버드와이저가 세계 최고의 축구 리그로 꼽히는 영국 프리미어리그와 스페인 라리가와 다년간의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장마가 끝나고 기록적인 폭염이 찾아올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유통업계가 '올빼미족'을 위한 저녁시간대 마케팅을 강화하는 추세다.

▲정부가 대학의 정원감축을 '시장', 즉 '대학 자율'에 맡겼더니 당초 감축 규모 계획에 10분의 1에도 못 미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정책적 유인책이 없는 상황에서 사실상 대학들이 정원감축에 자율적으로 나서지 않았다는 평가다.

▲일부 제조업의 초과근로시간이 1년 새 10시간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7월 300인 이상 사업장에 선제적으로 도입된 주52시간제 효과가 뚜렷이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정부가 범죄에 연루된 외국인, 즉 '수사 중인 외국인'에 대한 출국정지기간 연장을 추진한다.

▲서울의 만 11~18세 여성청소년에게 생리대를 지급하는 내용의 조례안이 발의됐다. 그동안 저소득층에만 선별 지원하던 것에서 나아가 모든 여성청소년에게 월경용품을 지급해 보편적 복지를 실현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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