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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가수 금비, 단양군 홍보대사 위촉… "단양의 아름다움 널리 알릴 것"

사진= 제이더블엔터테인먼트 제공



혼성그룹 '거북이' 출신 가수 금비가 충청북도 단양군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소속사 측은 "금비가 단양군 홍보대사로 임명, 30일 오전 11시 군수실에서 위촉식을 가졌다"면서 "이후 금비는 단양군 홍보대사로서 본격적인 홍보활동을 시작한다"라고 밝혔다.

이로써 금비는 앞으로 단양군의 지역 브랜드 홍보활동을 비롯해 지역축제, 문화·관광지 등을 전국에 알리는 등 대외적 이미지 제고를 위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2003년 혼성그룹 '거북이'의 새 멤버로 합류한 금비는 '빙고', '아이고', '왜이래', '비행기' 등 희망과 풍자가 섞인 유쾌한 노래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지난 4월 솔로곡 '시간이 기억해'를 발표하며 8년간의 오랜 공백기를 깨고 본격 활동 기지개를 켰다.

금비는 "충청북도 청주가 고향인 만큼 단양군의 홍보대사가 된다는 소식을 처음 접했을 때 너무 기뻤고 감사했다"라며 "단양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금비는 솔로 뮤지션으로서 홀로서기에 나서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