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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정책

메트로신문 7월31일자 한줄뉴스

▲일본이 한국 '백색국가(수출허가 간소화 대상)' 제외를 기정사실한 가운데 '일본 수출규제 대책 민관정협의회'가 31일 첫 회의에 나선다. 협의회는 이날 국회·정부·청와대·기업 상견례를 갖고 의제와 대응 방안 등을 전반적으로 정리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반도체 등 부품·소재·장비 경쟁력 강화 종합대책'을 일본 정부의 한국 백색국가 제외 등 추후 상황을 지켜본 후 발표할 예정이다.

▲교섭단체 3당 원내대표 합의로 30일 실시한 '7월 국회'는 안보 관련 상임위원회부터 가동했다. 다음달 1일 러시아·중국·일본 규탄 결의안과 함께 추가경정예산도 처리한다는 방침이지만, 여야 공방으로 실용적 예산을 마련할 수 있을지 의문이란 게 정치권 중론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오후 경남 거제시 저도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국내 관광 활성화 및 '저도를 국민에게 돌려준다'는 의미를 담았다는 게 청와대 전언이다.

▲포스코는 8분기 연속 영업이익 1조원을 달리고 있는 반면 현대제철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한 영업이익을 기록하면서 철강업계 양대산맥인 포스코와 현대제철이 올해 2분기 실적에서 희비가 엇갈렸다.

▲30일 미국 시장조사업체 트랙라인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미국 건조기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20.7%로 지난 2017년부터 이번 2분기까지도 가장 높은 시장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영국 런던에 위치한 해롯백화점에서 LG전자, 파나소닉, 필립스, 뱅앤올룹슨 등 글로벌 TV 제조사와 프리미엄 OLED TV를 전시한다고 30일 밝혔다.

▲ 다음달부터는 가압류로는 카드사가 대출 회수에 나서지 못하게 된다. 이와 함께 담보물 임의처분 기준도 마련해 소비자 피해를 예방키로 했다.

▲ 증시 하락세가 이어지고 금리인하가 장기화되면서 '여름 보너스'라 불리는 배당주가 투자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올해 사상 처음으로 코스피 배당성향이 30%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 항공사가 2분기 실적 부진에 이어 일본 불매운동이란 대형 악재를 만나면서 하반기에도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앞으로 사립유치원들이 예산과 적립금을 목적외로 사용하고도 교육감 시정명령에 따르지 않을 경우 앞으로 최대 20%까지 정원감축 처분을 받게 된다. 또 폐원하려는 사립유치원은 학부모 동의등 관련 요건을 충족해 교육감의 인가를 받아야 한다. 내년부터 유치원장 자격도 초·중·고 교장 수준으로 상향조정된다.

▲올해 하반기 주요업종 중 조선을 제외한 대부분 업종에서 일자리 감소가 예상된다. 전세계 경기 둔화, 일본 수출규제, 미·중 무역 분쟁 장기화 등 불안한 대외적 요인에 직격탄을 맞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서울시가 지난 5년간 노후포장도로 정비를 위해 해마다 600억원을 투입했음에도 연간 3만여개의 포트홀(아스팔트 도로 표면 일부가 부서지거나 내려앉아 생긴 구멍)이 발생해 도로환경 개선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질병관리본부는 이슬람 성지순례기간을 맞아 사우디아라비아 방문자가 증가할 것을 예상하여 중동지역 방문자들에게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감염 주의를 당부했다.

▲신세계그룹이 화성 국제테마파크 조성 사업에 첫발을 내딛는다.

▲지난 1999년 이대앞 1호점을 시작으로 스타벅스가 국내에 들어온지 20년이 됐다. 이후 스타벅스는 하루 평균 30만명 이상의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전달하며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편의점이 1인 가구를 위한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변신하고 있다. 식품부터 생활 서비스까지,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선보이며 편의점 그 이상의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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