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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청와대

文 지지율 52.1%… 北 미사일 도발에도 소폭↑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표/리얼미터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이 북한의 미사일 도발에도 불구하고, '일본제품 불매운동 등 반일감정여론 장기화'로 인해 소폭 상승했다는 여론조사가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는 YTN 의뢰로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전국 성인남녀 2512명을 대상으로 '7월 4주차 대통령 국정수행 주간집계(95% 신뢰 수준·표본오차 ±2.0%p·응답률 5.1%)'를 조사해 29일 발표했다.

그 결과, 문 대통령 지지율(긍정평가)은 전주 대비 0.3%p 상승한 52.1%, 부정평가는 0.6%p 상승한 43.7%다.

7월3주차 때 발생한 주요 사건으로는 ▲문 대통령의 청와대 참모진 개편 보도, ▲북한의 동해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소식, ▲문 대통령의 구미형 일자리 투자협약식 참석 보도 등이다.

한편 정당 지지율을 살펴보면, '집권당'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전주 대비 1.0%p 상승한 43.2%를, '제1야당' 자유한국당은 전주 대비 0.4p 하락한 26.7%를 각각 기록했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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