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김가연 "24살 직장인 딸, 통금 시간 10시" 깜짝

사진= 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라디오스타' 김가연이 딸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24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는 김가연, 김경호, 박명훈, 안일권이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김가연은 "첫째 딸 대학생 때 통금 시간이 8시였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지금은 24살로 직장인이다. 통금 시간을 늘려 10시로 조정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안영미는 안타까워했고, 안일권은 "통금이 있는 친구들은 낮에 나쁜 짓 다 한다"고 김가연을 당황케 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