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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헨리 여사친 캐서린 프레스콧 누구? '스킨스' 에밀리 役+사진 작가

사진= 캐서린 프레스콧 인스타그램



영국 배우 캐서린 프레스콧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캐서린 프레스콧은 2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헨리와 함께 양평 투어를 떠난 모습이 그려져 화제를 모았다.

캐서린 프레스콧은 1991년생으로 헨리와는 할리우드 영화에 함께 출연하며 친분을 쌓은 사이.

특히 캐서린 프레스콧은 영국 드라마 '스킨스'의 에밀리 피치 역으로 출연해 한국 팬들에게도 익숙한 배우다.

캐서린 프레스콧은 '스킨스' 외에도 드라마 '레인' '인당 카터', 영화 '폴라로이드' '안녕 베일리' 등에 출연했다.

현재는 배우 활동 외에도 사진 작가로도 활동 중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