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 310억 건물 '성매매업소' 논란 "불법 영업 인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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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310억 건물 '성매매업소' 논란 "불법 영업 인지 못해"

최종수정 : 2019-07-26 12:55:49

사진 채널A 방송화면 캡처
▲ 사진= 채널A 방송화면 캡처

그룹 빅뱅 멤버 대성이 본인 소유 건물에서 성매매 알선 업소가 영업을 하고 있다는 의혹에 입장을 밝혔다.

대성 측은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군 복무 중에 이런 일로 여러분께 인사드리게 된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다"며 사과했다.

이어 "본 건물은 제가 입대 직전 매입 후 지금까지 제 명의로 돼 있는 건물"이라며 "매입 후 거의 곧바로 군 입대를 하게 돼 건물 관리에 미숙한 부분이 있었던 점 사과드린다"고 거듭 사과했다.

해당 업소의 불법 영업을 인지했는지에 대해서는 "건물 매입 당시 현재의 세입자들이 이미 입주한 상태에서 영업이 이뤄지고 있었기에 해당 업체들의 불법 영업의 형태에 대해서 제대로 인지하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불법 행위가 확인된 업소에 대해서는 즉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며, 건물주로서의 책임에 대해서도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뒤늦게나마 저의 부족한 점을 깨닫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면서 "잘못된 부분에 대해 성실히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대성이 지난 2017년 매입한 서울 강남구 소재 지상 8층 지하 1층 건물의 5개 층에서 불법 유흥주점이 영업 중이며, 성매매를 알선한 정황이 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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