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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Pick]백탁·끈적임無…남자도 좋아한 '리얼 히알루로닉 캡슐 선젤'

최종수정 : 2019-07-25 15:56:29

 리얼 히알루로닉 캡슐 선젤 . 웰라쥬
▲ '리얼 히알루로닉 캡슐 선젤'./웰라쥬

[트렌드 Pick]백탁·끈적임無…남자도 좋아한 '리얼 히알루로닉 캡슐 선젤'

여름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자외선 차단제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졌다. 하지만 자신에게 꼭 맞는 제품을 찾는 것이 생각처럼 쉽진 않다. 브랜드와 제품이 우후죽순 늘어나고 있는 데다, 형태와 제형도 다양해졌기 때문이다.

이렇다보니 어떤 이들은 제품 면면을 살펴보지 않고, 저렴한 가격대의 '가성비' 좋은 제품을 구매해 여름 한철을 나곤 한다. 주변의 구매 패턴을 보았을 때, 주로 남성들이 여기에 해당한다.

그러나 대충 고른 결과가 성공적일 확률은 크지 않다. 백탁 현상이 심해 얼굴만 하얗게 뜨거나, 끈적임이 강해 자외선 차단제 사용을 포기하는 경우도 흔하다.

실패 없는 자외선 차단제 구매를 위해선 몇 가지 키워드를 적용해보는 것이 좋다. ▲백탁 현상 ▲끈적임 ▲용량 및 가격 ▲자외선 차단 지수 ▲구매 편의성 등이 해당한다.

 리얼 히알루로닉 캡슐 선젤 을 살펴보면 작은 알갱이가 보인다. 알갱이의 정체는 8중 히알루론산 아쿠아 보습 캡슐이다. 메트로 김민서
▲ '리얼 히알루로닉 캡슐 선젤'을 살펴보면 작은 알갱이가 보인다. 알갱이의 정체는 8중 히알루론산 아쿠아 보습 캡슐이다./메트로 김민서

◆에센스 같은 촉촉함…수분감↑

이번에 써본 제품은 웰라쥬의 '리얼 히알루로닉 캡슐 선젤'이다. 웰라쥬는 고농축 히알루론산 캡슐 앰플 제품으로 누적 판매량 1000만 개를 돌파하며 유명세를 탄 곳이다.

'리얼 히알루로닉 캡슐 선젤'은 히알루론산을 앞세우고 있는 웰라쥬의 제품인 만큼 '촉촉함'이 가장 큰 강점이다. 워터드롭 제형으로 발랐을 때 끈적임이 없고 수분감이 오래 지속됐다.

제품을 손등에 짜서 살펴보니 작은 알갱이들이 보였는데, 그 정체는 8중 히알루론산 아쿠아 보습 캡슐이라고 한다. 손등 절반에 바르고, 안 바른 곳과 비교하니 자외선 차단제가 아닌 보습 제품을 바른듯 수분감에서 확연한 차이가 났다.

제형이 묽고 가벼운 만큼 여름철뿐만 아니라 사계절용으로도 적합하다. 스킨케어 후에 발라도 끈적임이 없어 답답하지 않고, 화장이 밀리는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는다.

 리얼 히알루로닉 캡슐 선젤 을 바른 오른쪽과 왼쪽의 수분감 차이가 확연하다. 메트로 김민서
▲ '리얼 히알루로닉 캡슐 선젤'을 바른 오른쪽과 왼쪽의 수분감 차이가 확연하다./메트로 김민서

◆백탁 'No'…남자들도 쓴다

'리얼 히알루로닉 캡슐 선젤'은 비슷한 타 제품과 비교해 주변 남성들의 반응이 월등히 좋았다. 위의 장점 덕분에 수시로 덧발라도 괜찮고, 백탁 현상이 없어 부담스럽지 않아서다.

골프를 즐기는 아버지(60대 중반)와 야외 활동이 잦은 남동생(20대 초반)에게 이 제품을 비롯해 선크림, 선스틱 등 타사 제품을 건네고 사용 후기를 물어본 결과다.

특히, 아버지의 경우 자외선 차단제의 필요성은 느끼지만 덧바르는 과정이 귀찮고, 끈적임이 싫다는 이유로 꼼꼼히 사용하진 않는 편이다. 하지만 이 제품은 로션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고, 자외선 차단 지수(SPF50+/PA++++)가 높아 자주 손이 간다는 평을 내놨다.

남동생은 번들거림이 없고 깔끔하다고 평가했다. 이달 중순경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훈련소에 들어가면서 챙겨간 것도 바로 이 제품이다.

◆진정 효과 과연?

제품 설명을 살펴보니 '리얼 히알루로닉 캡슐 선젤'은 릴리프 프로텍터 성분으로 피부 진정 효과가 있다고 한다. 열에 의한 진정 효과 및 온도 감소 효과도 있다고.

그러나 사용 결과, 눈에 띄게 진정 효과가 있거나 온도 감소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닌 듯 했다. 한낮의 온도가 워낙 높아서인지 이 제품을 덧바른다고 해서 쿨링 효과가 느껴지진 않았다.

'민감한 피부 타입이 데일리로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설명에는 동의한다. 민감하고 예민한 피부이지만, 이 제품을 데일리로 사용하면서 간지럼, 트러블 등의 문제는 없었다.

얼굴이나 몸 등 어느 부위에 발라도 좋지만 60ml의 용량에 2만8000원이라는 다소 비싼 가격은 진입장벽이다. 남동생의 한 마디를 더하자면 "누나가 사주면 계속 쓸 의향이 있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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