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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조용필 친형 별세

사진= 메트로 손진영



가수 조용필(69)의 친형 조영일 씨가 별세했다.

조용필의 전 소속사 YPC프로덕션(구 필기업) 사장을 지냈던 조영일 씨가 폐암 투병 중 지난 22일 오전 11시 세상을 떠났다. 향년 76세.

조용필은 3남 4녀 중 여섯째로 태어났다. 중학생 시절 형의 영향으로 기타를 접하게 됐고, 음악을 관심을 갖기 시작했을 정도로 평소 형과의 우애가 남달랐던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한다.

고인의 빈소는 영동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4일 오전 9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