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프라엘 플러스' TV CF. /LG전자
LG전자의 프리미엄 홈 뷰티기기 브랜드 프라엘이 2019년형 신제품 'LG 프라엘 플러스'의 신규 TV CF를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LG 프라엘 플러스의 탁월한 안전성과 더욱 강력해진 효능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광고는 프라엘 모델인 배우 이나영의 내레이션을 통해 "피부에 닿는 건 아무거나 쓸 수 없다"면서 "프라엘은 FDA에서 인가받은 유일한 제품이니 믿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번에 출시된 LG 프라엘 플러스는 주요 고민 부위를 중심으로 케어 영역이 확대돼 보다 넓은 부위를 집중 관리할 수 있다. 특히, 더마 LED 마스크와 토탈 리프트업 케어는 LG 이노텍 LED를 탑재해 흔들림 없고 안정적인 광량을 유지, 더 강력해진 LED 광파워를 통해 피부 속까지 깊숙이 침투해 최적의 효능을 구현한다.
무엇보다, 더마 LED 마스크는 현재 국내에서 판매하고 있는 가정용 LED 마스크 중 유일하게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Class II' 인가를 획득해 효능과 안전성을 검증 받았다.
LG 프라엘 관계자는 "프라엘 플러스는 뷰티기기에 대한 고객들의 까다로운 눈높이를 만족시키기 위해 안전성과 효능을 집중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LG프라엘은 신뢰할 수 있는 제품으로 프리미엄 홈 뷰티기기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LG 프라엘 플러스는 LG전자가 지난 2017년 처음 론칭한 프리미엄 홈 뷰티기기 '프라엘'의 장점을 유지하면서도 안전성과 효능을 더욱 높인 2019년형 신제품이다.
LG 프라엘 플러스는 ▲더마 LED마스크(피부톤 및 탄력 관리) ▲토탈 리프트업 케어(탄력 관리 및 리프팅) ▲갈바닉 이온 부스터(화장품 흡수 촉진) ▲듀얼 브러시 클렌저(클렌징) 등 4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