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은행

NH농협은행, 핀테크지원센터와 '금융규제 샌드박스 설명회' 개최

지난 17일 서울 서초구 소재 NH디지털혁신캠퍼스에서 NH디지털챌린지플러스 입주 스타트업과 농협은행 임직원들이 금융규제 샌드박스 설명회에 참석해 강연을 듣고 있다.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지난 17일 서울 서초구 NH디지털혁신캠퍼스에서 입주 스타트업과 농협은행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금융규제 샌드박스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한국핀테크지원센터 김세진 팀장과 한현탁 대리가 강연자로 나와 혁신서비스 신청자격 및 심사절차, 심사기준 및 지정효과, 금융혁신 지원제도, 향후 운영일정 등을 설명하고, 참석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NH디지털챌린지플러스 1기 스타트업인 페이플 김현철 대표도 지난 4월 'SMS인증 방식의 온라인 간편결제 서비스'로 혁신금융 서비스 사업자에 선정된 사례를 발표하고, 선정 팁을 공유했다.

이대훈 농협은행장은 "금융규제 샌드박스의 도입으로 규제나 법령에 구애받지 않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들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며 "NH디지털혁신캠퍼스 입주 스타트업 뿐 아니라 은행 차원의 잠재성 있는 아이디어들이 금융시장을 선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