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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저스티스' 뜻-몇부작-등장인물-줄거리는?

사진=KBS2



'저스티스(Justice)' 뜻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7일 오후 첫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저스티스'는 복수를 위해 악마와 거래한 타락한 변호사 이태경과 가족을 위해 스스로 악이 된 남자 송우용이 여배우 연쇄실종 사건의 한가운데서 부딪히며 대한민국 VVIP들의 숨겨진 뒷모습을 파헤치는 소셜스릴러다.

이날 방송에서는 스타 변호사 이태경(최진혁)과 건설사를 운영하는 송회장(손현주)은 고위층의 쓰레기 사건을 해결해 주는 대가로 엄청난 부를 축적하며, 끈끈한 공생관계를 이어오고 있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드라마에는 배우 최진혁, 손현주, 나나, 박성훈, 이학주, 이호재, 김지현, 오만석, 조달환, 지혜원, 이서안, 양현민, 김민석, 김현목, 장인섭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극은 총 32부작이다.

뜻은 공평성, 공정성, 정당성, 사법, 재판 등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단순히 사전적 의미일지 더 깊은 뜻을 지니고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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