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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건국대 수의대 봉사동아리 '바이오필리아', 안성서 동물의료 봉사

건국대 수의대 봉사동아리 '바이오필리아', 안성서 동물의료 봉사

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 수의료봉사동아리 '바이오필리아'(회장 허은지, 수의학 본과3년) 학생들이 여름방학을 맞아 경기도 안성 소재 '350마리 강아지들의 행복한 보금자리'에서 보호동물들을 위한 백신접종 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건국대학교



건국대학교는 수의과대학 수의료봉사동아리 '바이오필리아'(회장 허은지, 수의학 본과3년) 학생들이 여름방학을 맞아 경기도 안성 소재 '350마리 강아지들의 행복한 보금자리'에서 보호동물들을 위한 백신접종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7일 밝혔다.

학생들은 그동안 보호소 강아지들을 관리하기 위해 매달 방문해 견사청소, 귀청소, 발톱깎기 등의 봉사활동을 해왔으며, 지난 6일 동아리 소속 16명의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종합백신과 코로나백신 접종 등 동물의료 봉사를 진행했다.

봉사활동에는 지도교수인 수의대 윤헌영 교수와 바이오필리아에서 활동 후 졸업한 현직 수의사 3명도 함께 했다. 건국대 동물병원과 서울시수의사회는 의약품 제공 등 봉사활동을 후원했다.

학생들은 올해 겨울방학에는 라오스에서 5번째 해외 수의료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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