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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가(歌)인’, 몽골에서 함께하는 음악연주회 ‘노마딕 레지던스’ 참가

최종수정 : 2019-07-16 17:21:51

사진 절대가인
▲ 사진=절대가인

몽골 울란바토르와 고비 사막에서 진행되는 노마딕 레지던스 프로그램에 창작소리그룹 ‘절대歌인’이 참가했다.

몽골 노마딕 레지던스는 대자연의 숨결을 간직한 몽골의 대초원과 사막을 배경으로 새로운 영감과 현지 예술가와의 교류를 통해 예술적 상상력과 교감을 극대화하기 위한 기획으로 2009년부터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몽골예술위원회의 협력을 통해 매년 추진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노마딕 레지던스는 우리 예술가들이 생경한 환경에서 영감을 얻고 현지 예술가들과 교류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됐다.

‘절대歌인’은 몽골의 ‘Great mongolian’이라는 몽골의 전통음악밴드 예술가들과 함께 5일 동안 고비 사막, 홍골인엘스, 바양작 등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음악협업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절대歌인’은 “그동안 한국 전통 소리를 바탕으로 음악 활동을 해 온 만큼 한국의 성악장르 ‘판소리’, ‘민요’와 대자연의 숨결을 간직한 몽골의 전통 성악장르 ‘흐미’의 만남에 큰 기대한 바 있다. ‘흐미’는 한 사람이 두 사람의 목소리를 내는 듯한 몽골의 전통 창법을 말한다.

지난 11일에는 몽골의 큰 축제 나남축제 현장에서 콘서트 무대를 마련해 마두금, 호치르, 얏트, 림베, 등의 몽골의 전통악기와 ‘절대歌인’의 대표 곡인 ‘강강술래’, ‘풍구’, ‘나비야 청산가자’, 몽골의 전통민요 ‘Jinchid’ 등의 양국 예술가들이 만들어낸 협업 작업을 현지 문화예술 관계자들과 일반 관객에게 선보여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창작소리그룹 ‘절대歌인’은 2011년 국악방송이 주최한 ‘21c 한국음악프로젝트’에서 금상 수상 (민경아 작곡-떡 먹고 엿 먹고)을 시작으로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폭넓게 활동해 오고 있다. 이후 다양한 무대에서 전통소리 및 장단을 활용한 노래들을 선보였으며, 주요 작품으로는 「한판수다」, 「꽃이 피네 꽃이 지네」, 「푸른바다歌」등이 있으며, 절대가인 1집, 디지털 싱글 앨범 <만선> 의 음반을 발매했다.

이번 ‘노마딕 레지던스’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의 전통예술가들과 몽골 전통예술가들이 교감하고 이를 통해 얻은 예술적 상상력을 앞으로 양국의 지속적인 교류로 더욱더 세계적인 무대에서 우리의 음악을 풀어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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