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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시동을 꺼도 90초간 작동하는 차량용 무선 충전 거치대 'GBOX(지박스)' 출시



센서를 이용하여 자동으로 열리고 닫히는 차량용 무선 충전기가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IoT 전문기업인 ㈜그립에서 차량용 무선 충천 거치대 GBOX(GIWC-12)를 소개한다.

GBOX는 차량의 시동을 꺼도 무전원상태에서 잔류 전원이 90초간 유지되는 국내 최초의 차량용 무선 충전 거치대로 과전류 보호, 고속무선충전(10W)기능과 더불어 모션-터치 센서를 이용한 슬라이딩 방식으로 휴대폰을 고정시키고 충전이 가능하다.

타사의 차량용 무선 충천 거치대 사용 시 자동차 시동을 끈 후에 스마트폰이 거치대에서 빠지지 않는 불편함을 개선한 GBOX(GIWC-12)는 모션감지센서(MDS)를 통해 스마트폰이 가까이 오면 자동으로 거치대가 열리고 뺄 때도 옆면의 오픈 터치 센서에 손가락을 대면 무 전원 상태에서도 90초간 가볍게 스마트폰을 한 손으로 뺄 수 있다.

또한 360도 회전 볼 헤드 방식으로 가로세로 상관없이 다양한 각도로 조절이 가능하며 차량용 어댑터(C타입 케이블)를 이용할 경우 10W의 고속 충전을 지원한다.

GBOX 관계자는 “한 손으로도 쉽게 무선 충전 및 거치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GBOX는 360도 회전 볼 헤드를 통해 최상의 시야 각을 확보할 수 있어 스마트폰으로 네비게이션을 사용하는 출, 퇴근 운전자 및 여름 휴가를 계획하고 있는 운전자들의 보다 나은 안전 운전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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