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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블루투스 스테레오 턴테이블 출시

블루투스 스테레오 턴테이블 'PS-LX310BT'. /소니



소니코리아가 블루투스 스테레오 턴테이블 'PS-LX310BT'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블루투스 스테레오 턴테이블 PS-LX310BT는 일반적인 톤암보다 두껍게 설계돼 안정성을 가미한 알루미늄 톤암, 외압을 최소화하여 사운드 왜곡을 줄여주는 더스트 커버, 그리고 안정적인 음악 재생을 위해 견고하면서도 가벼운 알루미늄 플래터로 선명한 바이닐 사운드를 선사한다.

특히, 상황에 따라 유선 혹은 무선으로 음악을 즐길 수 있다. 블루투스를 지원해 무선 스피커, 무선 헤드폰, 무선 이어폰과 연결하여 부드럽고 따뜻한 바이닐 사운드를 느낄 수 있으며, 내장된 오디오 케이블을 통해 유선으로 앰프 및 출력 기기와 직접 연결해 사용할 수도 있다.

또한,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없는 세련되고 감각적인 디자인을 자랑한다. 깔끔하고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침실, 거실 등 집안 곳곳의 어떤 공간이나 상황 속에서도 조화를 이룬다. 블루투스 스테레오 턴테이블 PS-LX310BT는 15일 정식 출시되며, 가격은 29만9000원이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이는 블루투스 스테레오 턴테이블 PS-LX310BT는 최근 뉴트로 트렌드에 따라 다시금 각광받고 있는 바이닐의 따뜻하고 포근한 사운드를 보다 편리하게 감상할 수 있는 감각적인 제품"이라며 "아날로그 음악 고유의 정취를 느끼고 싶은 오디오 애호가를 비롯하여 바이닐 사운드의 매력을 느껴보고자 하는 모든 분들께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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