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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캠핑클럽' 이효리-이진, 머리채 잡고 싸웠다?

사진= JTBC '캠핑클럽' 제공



그룹 핑클 멤버 이효리와 이진이 불화설에 대해 언급한다.

14일 오후 9시 첫 방송되는 '캠핑클럽'에서는 데뷔 21주년을 맞아 한자리에 모인 핑클의 모습이 공개된다.

여행 첫날 출발장소에 도착한 성유리(38)는 멤버들과 함께 짐 정리를 했다. 이효리(40)의 엉덩이에 장난을 쳐 춧음을 줬다. 캠핑 준비는 서툴지만, 서로 장난을 주고받으며 여행 내내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또 멤버들은 1집 수록곡인 '루비' 가사에 대해 "알고 보면 남자친구가 바람피운 이야기"라며 분노했다. 이효리와 성유리는 2019년 판 '루비'를 재구성한다.

이효리와 이진(39)은 불화설에 대해 언급한다. 과거 '머리채를 잡고 싸웠다'는 루머에 대해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두 사람은 캠핑에서 반전 호흡을 선보였고, 옥주현(37)과 성유리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

'캠핑클럽'은 14년 만에 뭉친 핑클이 캠핑카를 타고 여행하는 모습을 그린다. 여행을 통해 떨어져 있었던 마음을 나누고, 데뷔 21주년 기념 무대에 설지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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