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株라큘라 추천종목] 증시 부진속 선방할 종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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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라큘라 추천종목] 증시 부진속 선방할 종목은?

최종수정 : 2019-07-14 09:47:08
음식료, 저PBR 자산주, 골판지 업체 주목

-실적·모멘텀 갖춘 개별종목 발굴 작업 필요

 株라큘라 추천종목 증시 부진속 선방할 종목은

"올 상반기 국내 증시는 전 세계에서 가장 저조한 흐름을 나타냈다. 미·중 무역갈등이나 일본의 소재 수출규제 등 대외 불확실성에 민감하게 반응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재 국내 증시의 침체 원인은 내부에서 찾아야 한다."

독립리서치 리서치알음 최성환 수석연구원은 14일 "하반기 국내 증시에 대해 보수적인 판단이 불가피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 코스피·코스닥 약보합

최 연구원은 코스피의 경우 연내 대형주의 실적 회복이 힘들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올 하반기 코스피는 약보합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했다.

코스닥의 경우 '코오롱티슈진 인보사 사태'나 '신라젠 펙사벡 무용성 논란' 등 쏟아지는 바이오 업종에 대한 악재가 지수의 발목을 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최 연구원은 "전통 제약바이오 업체인 유한양행의 시가총액이 3조원에 미치지 못하는 반면,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시가총액은 7조5000억원이 넘고, 신라젠도 3조2000억원에 달한다"며 "바이오섹터 옥석가리기로 인해 코스닥 지수의 추가하락이 우려된다"고 평가했다.

다만, 투자자들은 이제 바이오 섹터에서 빠져나간 투자자금이 어디로 이동할 것인지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는 조언이다.

우리 증시의 움직임이 수급 논리에 따라 좌우되는 경우가 많았던 만큼 이른바 '바이오 버블'을 만들었던 자금의 움직임을 주목해야 한다는 것.

최 연구원은 "5G나 비메모리, 게임주 등 주도 섹터는 이미 오를 만큼 올랐다"며 "이를 구성하는 주도주의 변동성이 극심해지고 있는 만큼 인내심을 가지고 앞으로 주도주로 등극할 수 있는 업종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음식·저PBR·골판지 '추천'

 株라큘라 추천종목 증시 부진속 선방할 종목은

최 연구원은 올 하반기 국내 증시의 주도 섹터로 부각될 3가지 분야를 제시했다.

가장 먼저 주목한 섹터는 음식료업종이다. 미국과 우리나라의 금리인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 인플레이션과 관련된 분야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설명이다.

특히 음식료 업종 내에서 최고의 수익성을 확보하고 있는 샘표식품을 최선호주로 꼽았다. 주력 매출 품목인 간장의 다양한 프리미엄 제품을 출시하며 성장하고 있어 긍정적이란 평가다.

최 연구원은 "아직은 R&D 단계에 머물러 있는 '식물성육류' 사업에 주목해야 한다"며 "샘표식품이 강점을 갖고 있는 발효 기술이 식물성육류 생산의 핵심기술로 부각되면서 관심이 고조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두 번째 관심 분야는 저PBR(주가순자산비율) 자산주이다.

최근 금리인하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부동산 가격이 꿈틀대는 가운데, 자사고 폐지 이슈까지 급부상하면서 강남 집값이 다시 상승 조짐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강남에 개발 가능한 대형 부동산을 소유한 업체들이 부각될 수 있다는 논리다.

최 연구원이 주목한 업체는 PBR 0.4배 수준의 코오롱글로벌이다.

최 연구원은 "코오롱글로벌이 보유하고 있는 토지는 투자부동산을 포함해 장부가 기준 4300억원에 달하는데, 대부분 주변 시세와의 괴리가 큰 것으로 파악된다"며 "부동산가치 뿐 아니라 실적 모멘텀도 상당하다"고 설명했다. 1분기에 이어 2분기 어닝서프라이즈가 이어지며 관심이 고조될 것이라는 평가다.

마지막으로 최 연구원이 주목한 섹터는 골판지 업체들이다. 올해 예상 실적 기준 대부분 PER 3~4배 수준으로 상당히 저평가돼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최 연구원은 국내 골판지 업체 가운데 가장 높은 수익성을 확보하고 있는 신대양제지, 대양제지에 주목할 것을 권했다.

특히 중국의 폐지수입 금지나 국내 택배시장 확대, 플라스틱 제로 정책 시행 등으로 골판지 시장은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는 점에서 재평가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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