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웃음 소재로 전락".. 김지민, 공개 연애 후회

사진= JTBC2 '악플의 밤' 방송화면 캡처



개그우먼 김지민이 공개 연애에 대해 언급했다.

김지민은 12일 방송된 JTBC2 '악플의 밤'에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지민은 '남자에 묻어간다'는 악플에 "노(NO) 인정"을 외치며 공개 연애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그는 "연애는 후회하지 않지만 공개 연애는 후회한다"며 "개그맨들에게 공개 연애는 웃음 소재가 되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상대방의 기사엔 아직도 내 이름이 들어간 댓글들이 베플이다. 미안한 상황이 된다"고 덧붙였다.

반면 설리는 공개 연애를 후회하지 않는다고. 설리는 "내 편이었던 사람을 길 가다 만나면 너무 반갑고, 가족 같을 것 같다. 밥 사주고 싶다"고 말했고, 이에 신동엽은 "넌 우리나라에서 태어나지 말았어야 해"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