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작곡가 김창환, 알고 보니 두 딸 모두 미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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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작곡가 김창환, 알고 보니 두 딸 모두 미스코리아

최종수정 : 2019-07-12 20:59:57

사진 김세연, 김창환 SNS
▲ 사진= 김세연, 김창환 SNS

'2019 미스코리아 진'으로 선발된 김세연이 스타 작곡가이자 미디어라인엔터테인먼트 김창환 회장의 막내딸로 밝혀져 화제다.

뿐만 아니라 김세연의 언니 김채연 역시 미국·캐나다 지역 선발대회에 참가해 '2018 미주 선'으로 선발된 것으로 전해졌다. 자매 모두 미스코리아인 것.

앞서 김세연은 11일 열린 2019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본선에 진출한 최종 32명 가운데 '진'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 20세로 미국 아트 센터 컬리지 오브 디자인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 중이다.

김세연은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된 뒤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아름다운 미스코리아가 되겠다"라며 "합숙 생활을 하다 보니 가족과 집밥이 가장 그리웠다. 가장 먹고 싶은 반찬은 청국장"이이라고 가족에 대한 사랑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김창환 회장은 최근 밴드 더 이스트라이트 전 멤버 이석철·이승현 형제에 대한 폭행을 방조한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김창환 측은 1심 판결에 불복, 항소장을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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