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 대만 해저케이블 사업 수주…1200억원 규모
  • 플러스버튼이미지
  • 마이너스버튼이미지
  • 프린트버튼이미지
  • 카카오스토리버튼
  • 밴드버튼
  • 페이스북버튼
  • 트위터버튼
  • 네이버포스트버튼

LS전선, 대만 해저케이블 사업 수주…1200억원 규모

최종수정 : 2019-07-12 10:44:33

LS전선은 지난 1월 이후 대만 해저 전력망 사업을 잇따라 따냈다. 오른쪽부터 LS전선 이상돈해저글로벌영업부문장, LS전선 김종필 에너지사업본부장, 외르스테드 울릭크 란지 대만총괄본부장, 외르스테드 욘 메스터 APAC구매본부장 LS전선
▲ LS전선은 지난 1월 이후 대만 해저 전력망 사업을 잇따라 따냈다. (오른쪽부터) LS전선 이상돈해저글로벌영업부문장, LS전선 김종필 에너지사업본부장, 외르스테드 울릭크 란지 대만총괄본부장, 외르스테드 욘 메스터 APAC구매본부장 /LS전선

LS전선이 다시 한 번 대만 해저 전략망 구축 사업을 따냈다.

LS전선은 덴마크 외르스테드사와 8900만유로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대만 서부 장화현 해상풍력단지에 2022년까지 해저 케이블을 공급하는 내용이다. 지난 1월 첫 수주 이후 다시 한 번 대만 해저 케이블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대만정부는 2025년까지 230억여달러를 투자해 신재생 에너지 비율을 5%에서 20%까지 늘리는 사업을 시행 중이다. 장화현 해상풍력단지는 그 중에서도 가장 규모가 크다.

LS전선 명노현 대표는 "LS전선은 2009년 해저 케이블 사업에 진출, 불과 10여년만에 글로벌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했다"며, "유럽과 아시아를 중심으로 해상풍력 개발이 활발해져 해저 케이블 사업도 지속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화제의 뉴스

배너
토픽+
많이 본 뉴스
핫포토
  • 페이스북
  •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