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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강화소방서, 관내 소방용수시설 일제 정비

강화소방서, 관내소방용수시설 일체정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인천강화소방서(서장 강성응)는 지난 3일부터 일주일간 관내에 설치된 호스릴 비상소화장치의 하자 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강화는 지역특성상 소방관서와 원거리에 위치하거나 신속한 화재진압이 어려운 장소가 많다. 따라서 화재취약지역의 재난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써 관내에 소화전 및 비상소화장치함 586개소를 관리·운영중이며 매년 소방용수시설을 보강중이다.

이에 소방용수시설의 정상 작동 유지를 위해, 소방서 관계자와 설치 업체 직원이 동행하여 관내 호스릴 비상소화장치함 등에 대해 현장 확인검사를 실시하여 부속품 등 하자 여부를 확인하였다.

강화소방서 관계자는 "화재발생 시 빠른 초기 대처가 중요하기 때문에 평소 소방용수시설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관리로 모두가 안전한 강화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