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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저이용 체육시설 없애고 공공주택 짓는다···강남 도심에 22세대 공급

최종수정 : 2019-07-11 16:39:22

서울 강남구 언주로에 들어서는 주거복합시설. 서울시
▲ 서울 강남구 언주로에 들어서는 주거복합시설./ 서울시

서울 강남 한복판에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주택이 건립된다.

서울시는 저이용 도시계획시설 폐지부지(강남구 언주로 563)에 공공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을 고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민간 스포츠센터(스포월드)가 있던 부지에 민간개발사업을 통해 일반분양주택 163세대, 공공임대주택 22세대를 노인·유아문화센터 등 문화시설과 함께 조성하는 내용이다.

해당 부지는 도시 계획상 체육시설로만 활용하게 돼 있지만 이번 고시를 통해 현 도시계획시설 폐지가 확정되면서 공공주택을 지을 수 있게 됐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기획관은 "주민의 삶을 고려하고 지역발전과 함께하는 주택공급을 통해 지속가능한 주거안정과 시민의 주거권을 실현하는 주택공급 혁신 원년이 될 것"이라며 "시장에 영향력을 미칠 때까지 공공 주택을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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