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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리나♥박용근, '강남 칼부림 사건' 언급 "조용히 살려고 노력"

최종수정 : 2019-07-09 23:10:52

사진 MBC 사람이 좋다 방송화면 캡처
▲ 사진= MBC '사람이 좋다' 방송화면 캡처

채리나, 박용근 부부가 '강남 칼부림 사건'에 대해 언급했다.

9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그룹 룰라 출신 채리나와 박용근이 출연했다.

이날 박용근은 2012년 10월 채리나와 쿨 유리 등 지인들과 함께 강남에서 술을 마시다 괴한의 칼부림으로 중상을 입고 김성수의 전처가 사망한 사건에 대해 "그날은 원래 리나 씨와 조용히 밥 먹고 헤어지는 날이었다"고 회상했다.

당시 박용근은 갑작스러운 피습으로 간이 크게 손상되는 부상을 입었다. 이에 채리나는 "'저 친구가 혹시나 깨어나면 원하는 것을 다 들어주리라. 살아만 다오'라고 생각했는데, 다행히 완쾌했다. 그리고 제게 고백을 했고 받아들였다"며 "처음엔 사랑의 감정보다는 사실 연민의 감정이 있었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이후 채리나와 박용근은 4년 간의 연애 끝에 2016년 결혼했다. 채리나는 "저희한테는 큰 충격이고, 고통인 사건이었는데 남들의 얘깃거리가 되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저와 신랑은 결혼식도 안 하고 조용히 살려고 노력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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