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전기/전자

LG전자, '퀵 헬프' 앱 쓰는 스마트폰 사용자한테 포인트 제공한다

LG전자가 9일부터 스마트폰 사용자를 위한 포인트 제공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LG전자



LG전자가 9일부터 스마트폰 사용자를 위한 포인트 제공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LG전자는 스마트폰 이용 고객들이 LG 스마트폰에 탑재된 '퀵 헬프' 앱에서 사용 중 궁금한 사항을 묻거나 의견을 내면 LG 콘텐츠 마켓에서 쓸 수 있는 포인트를 제공하는 '퀵 헬프 리워드 마일리지'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LG 스마트폰 사용자는 퀵헬프 앱에 접속해 회원가입을 한 후 활동량에 따라 포인트를 받는다. 예를 들어 새로운 게시글을 쓰면 주제에 따라 5~10 포인트를 받고, 추천이나 댓글의 개수에 따라 추가 포인트를 받는다

또 관리자로부터 베스트 게시물로 선정되면 10 포인트가 추가되며 매월 게시글, 댓글을 많이 다는 고객 5명을 추천왕/채택왕으로 선정해 각각 2000 포인트씩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LG 스마트폰 자체 진단 앱 '스마트닥터'를 사용할 때 ▲퀵 헬프 FAQ를 읽을 때 ▲ 1:1톡 상담 후 만족도 평가를 할 때도 특별 포인트를 제공한다.

9일부터 16일까지는 우수 활동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만 포인트를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 포인트는 매월 LG 콘텐츠 마켓인 'LG 스마트월드'에서 배경화면, 테마, 월페이퍼, 카메라 스티커 등 스마트폰을 꾸미는 콘텐츠나 Hi-Fi 고해상도 음원, 다양한 스마트폰 액세서리 등을 구매하는 쿠폰으로 쓰인다.

퀵헬프 리워드 마일리지 프로그램은 LG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사후지원에 고객 참여를 활성화해 생생한 목소리를 더욱 적극적으로 받아들이자는 취지다.

퀵 헬프는 고객이 제품을 사용할 때 궁금하거나 불편한 점이 있으면 쉽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편리한 앱으로, 전문가와 1:1로 상담을 하거나 전화로 원격 지원을 받는 것도 가능하다. 또 제품의 이상 여부를 셀프 진단하는 '스마트 닥터', 보안프로그램 및 소프트웨어 등을 업데이트 받을 수 있는 '업데이트 센터', 스마트폰 오류가 발생하면 로그를 보내 전문가에게 원격으로 상담을 받는 '원격 정밀 진단' 등 다양한 편의 기능과도 연계돼 있다.

LG전자는 퀵헬프는 물론 콜센터, AS센터, 온라인 상담, LG 모바일 컨퍼런스 등 온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고객의 의견을 듣고 소통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