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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위즈돔, 캐리비안베이 셔틀버스 운영

위즈돔이 캐리비안베이 셔틀버스를 운행한다./사진=디에이테크놀로지



코스닥 상장기업 디에이테크놀로지가 투자한 위즈돔은 에버랜드, 위메프와 제휴를 맺고 캐리비안베이 셔틀버스를 운행한다고 9일 밝혔다.

위즈돔은 이번 제휴를 통해 서울 및 경기도 총 13개 지역에서 캐리비안베이까지 왕복 운행하는 셔틀버스를 캐리비안베이 입장권과 결합한 패키지 상품을 위메프에 출시한다. 위메프를 통해 입장 날짜를 지정해 구매하고, 스마트폰을 통해 셔틀버스 탑승 및 캐리비안베이 입장을 할 수 있다.

셔틀버스는 캐리비안베이 정문에서 승차 및 하차한다. 셔틀버스는 서울 강남, 송파, 강북, 강서 4개 노선을, 경기도는 수원, 분당, 성남, 용인, 안양, 동탄, 하남, 은평, 일산 9개 노선을 매일 운행한다.

패키지 상품은 지난 8일 오는 14일까지 판매한다. 왕복 셔틀버스와 입장권, 구명재킷이 결합 구성이다.

디에이테크놀로지 관계자는 "이번 패키지 상품은 에버랜드, 위메프, 위즈돔 각각의 사업 특성을 잘 결합하여 만든 것으로 고객의 편의를 극대화하고 각 사간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위즈돔은 이미 성공적으로 스마트 모빌리티 시장에 안착한 만큼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할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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