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가수 요요미, 걸그룹 뺨치는 깜찍 인형 미모 '눈길'

사진= 요요미 SNS



'가요무대'에 출연한 가수 요요미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8일 방송된 KBS1 '가요무대'는 '한국영화 100년' 특집으로 요요미가 출연해 윤시내의 '나는 열아홉 살이에요'를 열창했다.

요요미는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세다. 2018년 싱글 '첫번째 이야기'로 데뷔해 최근 TV조선 '미스트롯'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특히, 요요미의 아버지는 트로트 가수 출신인 박해관씨로 현재도 활발히 가수 활동 중이다.

한편 요요미는 지난달 24일 자작곡 '얼마나 더 울어야 하니'를 발매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