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송혜교 사진 사라져… '대전 관광 명소' 송중기 생가도 화제

사진= 채널A 방송화면 캡처



배우 송중기(34)와 송혜교(38)가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송중기 생가'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졌다.

더욱이 지난 27일 온라인을 중심으로 '송중기 생가'에 있던 송혜교 관련 사진이 사라졌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건물을 관리해 오던 송중기의 아버지가 사진을 치운 것 아니냐는 추측을 하고 있다.

'송중기 생가'에 대한 표현에도 많은 이목이 쏠렸다. 보통 역사 속 위인들이 살던 집에 '생가'라는 표현이 붙기 때문.

한편, 대전에 위치한 '송중기 생가'는 송중기가 살던 집으로, 팬들을 위해 지난 2017년 송중기 관련 사진 등을 전시해두는 공간으로 꾸며져 대중에 공개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