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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학생회관 리모델링 및 증축 공사 현장, 무방비 폐자재로 학생 안전 '위험'

경상대학교 중앙식당 앞 공원에 널브러진 폐자재들



경상대학교 학생회관 리모델링 폐자재가 공원 공터에 가림막 없이 적재돼 학생 안전을 위협했다. 28일 상신산업개발은 중앙식당을 리모델링하기 위해 일부 시설물을 철거한 후 폐자재를 식당 앞 공원 공터에 가림막 없이 내놔 논란이 되고 있다. 폐자재를 쌓은 곳은 학생회관 및 중앙식당으로 가는 입구로, 학생들이 자주 지나다니는 공원 공터의 일부다.

더구나 회관 내 우체국, 문방구 등 상가 대다수가 현재 정상 영업을 하고 있어 학생의 접근을 완전히 막을 수도 없는 실정이다.

이에 업체 측은 "폐자재 철거작업 후에 가림막을 설치할 예정이었다"고 해명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