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뉴 7시리즈 초기 순항…사전계약 400대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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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뉴 7시리즈 초기 순항…사전계약 400대 넘어서

최종수정 : 2019-06-26 15:35:59

BMW 뉴 7시리즈.
▲ BMW 뉴 7시리즈.

BMW코리아가 26일 국내 공식 출시한 플래그십 세단 뉴 7시리즈의 초반 인기가 예사롭지 않다. 지난 3일부터 사전계약을 실시한 BMW코리아의 뉴 7시리즈가 사전계약 20여일만에 400여대를 넘어섰다.

BMW는 이날 서울 광장동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출시 행사에서 공개한 뉴 7시리즈는 6세대 부분변경 모델이다. 1977년 첫 선을 보이며 대형 럭셔리 세단의 새로운 기준을 만든 BMW 7시리즈는 매 세대마다 혁신과 진화를 거듭했다.

특히 이번에 선보인 뉴 7시리즈는 부분변경 모델이지만 강력한 존재감을 과시하는 새로운 디자인 적용으로 풀체인지에 해당하는 변화를 시도했다. 고급스러움과 안락함, 다이내믹한 주행성능, 시대를 앞서가는 최첨단 주행 보조 및 편의 기능을 적용해 플래그십 럭셔리 세단의 품격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했다.

또 우아한 느낌의 디자인 퓨어 엑설런스와 스포티한 느낌의 M 스포츠 패키지 두 가지 외관을 제공해 국내 고객들의 까다롭고 다양한 요구를 만족시킨다. 6세대 7시리즈는 지난 2015년 10월 국내 출시 이후 지금까지 1만239대가 판매되며 BMW 플래그십 모델의 자존심을 지켜온 바 있다.

이전보다 50% 가량 커진 BMW 키드니 그릴은 전면 보닛 상단의 BMW 엠블럼과 조화를 이뤄 뉴 7시리즈에 웅장함을 더해주며, 기본 장착된 액티브 에어 스트림과 함께 주행 효율성을 높인다.

전면 에이프런 하단의 공기 흡입구는 대형 에어 디플렉터와 통합됐으며, 크롬 장식을 더해 세련미를 더했다. 측면 에어브리더는 수직 형태로 새롭게 디자인돼 BMW 특유의 다이내믹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후면부는 더욱 슬림해진 L자형 LED 리어램프와 크롬 라인 하단의 조명 디테일을 통해 7시리즈만의 우아하면서도 익스클루시브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뉴 7시리즈의 고객들은 스포티한 이미지의 M 스포츠 패키지와 우아함을 더한 디자인 퓨어 엑셀런스 라인 등 개인 취향에 따라 차별화된 실내외 디자인 및 장비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실내에는 보다 넓은 면적을 퀼팅 처리한 최고급 나파 가죽 시트를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강화했다. 국내 출시되는 뉴 7시리즈는 6기통과 8기통, 12기통의 가솔린 및 디젤 엔진 모델과 BMW e드라이브 시스템을 탑재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까지 다양한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BMW 관계자는 "부분변경 모델이지만 새로운 디자인 적용으로 풀체인지에 해당하는 변화를 시도했다"며 "고급스러움과 안락함, 다이내믹한 주행성능, 시대를 앞서가는 최첨단 주행 보조 및 편의 기능을 적용해 플래그십 고급 세단의 품격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달 초 사전계약을 실시했는데 현재 전국 매장에서 400대가 넘는 사전계약을 기록했다"며 "초반 반응은 예상보다 좋다"고 덧붙였다.

가격은 모델과 트림에 따라 1억3700만~2억3220만원으로 책정됐다.

BMW 뉴 7시리즈.
▲ BMW 뉴 7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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