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 돋보기] 한국가스공사, 대구지역 사회공헌 동력으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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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돋보기] 한국가스공사, 대구지역 사회공헌 동력으로 부상

최종수정 : 2019-06-26 14:58:40

한국가스공사 임직원들이 지난 1월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 에 참여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가스공사
▲ 한국가스공사 임직원들이 지난 1월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가 본사가 있는 대구에서 지역협력 사업을 전개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가스공사는 지난 2014년 본사를 대구로 이전했다.

26일 가스공사에 따르면 대구지역 내 식품분야 사회적 경제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HACCP(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을 지원해 지역 사회적 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했으며 '글로벌 창업경진대회'를 대구시와 공동 개최해 창업문화 활성화에 기여했다.

또한 대구지역 대학들과 지역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상생발전 기반에도 힘썼다. 올해 계명대학교와 ICT분야의 연구·교육·신사업 발굴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고 경일대학교와는 보안 드론 도입과 전문가 육성을 위한 산학협력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밖에 가스공사는 지난해 대구이전 공공기관 중 최대 규모인 약 28억원을 대구지역 사회공헌 사업으로 집행해 저소득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에너지비용 절감 등 가치 창출형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했다.

지난 2016년부터 매년 '노숙인 일자리마련을 위한 건축아카데미'를 시행해 총 35명의 노숙인을 취업에 성공시켰으며 저소득 계층의 노후 주택을 개·보수하는 행복둥지 사업과 에너지 비용 저감을 위한 열효율개선 사업 등 다양한 에너지 복지사업도 펼쳤다. 대구지역 장난감도서관 개소지원, 지역사회 내 다문화 청소년과 미혼모 지원사업 등 지역 공헌 사업도 전개했다.

한편 가스공사는 오는 2021년 대구에서 열리는 세계가스총회(WGC)를 앞두고 지역 홍보를 계획하고 있다. 세계가스총회는 가스올림픽이라고 불리는 세계가스업계 최대 행사다. 업계는 이 행사에 90여 개국 2만 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글로벌 에너지 기업과 국제가스연맹 등 다양한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대구를 방문하면서 생산유발효과 631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324억원, 취업유발효과 1179명이 새롭게 창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영두 가스공사 사장직무대리는 "세계가스총회는 우리나라 가스산업의 저력을 글로벌 무대에 적극 홍보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세계가스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정부와 지자체, 가스업계가 협력해 전 세계 가스인의 교류의 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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