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평택시, 자살시도자 대응관리 강화를 위한 응급의료기관 간담회 개최

평택시, 자살시도자 대응관리 강화를 위한 응급의료기관 간담회 개최

평택보건소와 관내 종합병원 관계자들은 20일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자살시도자 보고시스템을 점검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평택보건소는 지난 20일 정신건강복지센터 교육실에서 관내 응급의료기간과 함께 일일자살시도자 보고 시스템을 점검하고 활성화 방안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평택보건소장을 비롯하여 굿모닝병원, 평택성모병원, 안중백병원, PMC박병원, 박애병원, 평택시정신건강복지센터, 보건소의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 관계자들은 평택시 자살사망자 및 시도자 현황, 일일자살 시도자 보고 체계 시스템 활성화 방안과 연계 문제점 등에 관해 논의했다.

평택보건소 관게자는 "응급의료기관 자살시도자 일일보고를 바탕으로 대상자의 자살 재시도를 예방하기 위해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사례관리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며, "여러분들이 주신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대응관리 체계를 강화하여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