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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얼라이언스, 장애 아동 영상으로 이동권 중요성 전파

행복얼라이언스는 장애 아동 이동권을 보장해주자는 내용 캠페인을 시작했다. /행복얼라이언스



행복얼라이언스가 장애아동을 더 자유롭게 해주자며 카메라를 들었다.

행복얼라이언스는 20일 '장애아동 삶의 질 향상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휠체어 사용 아동의 이동권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비장애인에 알리고, 행복얼라이언스 활동에 관심과 참여를 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실제 휠체어 사용 아동 이야기를 담은 영상으로 시작됐다. 행복얼라이언스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 등에서 공개됐다.

'열한살 지민이의 신나는 외출편'은 장애 아동 지민 양이 행복얼라이언스에 수동휠체어와 전동키트를 지원받고 더 활기찬 삶을 살아가는 얘기다.

'열한살 딸 아이의 첫 콘서트편'은 지민 양 모친의 시각으로 콘서트를 보러 나서는 지민 양을 보여준다. 장애 아동 이동권이 한 가정을 얼마나 행복하게 바꿀 수 있는지를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행복얼라이언스는 캠페인에 공감하는 이들에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2편 중 한 영상을 SNS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휠체어 사용 아동 응원 뱃지 등 선물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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