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황교안 대선주자 1위 언제까지' 묻자 "당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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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황교안 대선주자 1위 언제까지' 묻자 "당분간"

최종수정 : 2019-06-20 11:19:24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패널의 질문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패널의 질문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20일 같은 당 황교안 대표의 대선주자 지지도 1위 유지에 대해 "당분간은 1위를 계속하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황 대표가 언제까지 대선주자 1위를 유지할 것이라고 보느냐'는 질문에 "제일 어려운 질문"이라면서도 이같이 말했다.

나 원내대표 말 전제에 '당분간'이 붙자 패널 일부는 "당분간"이라고 재차 물었고, 당황한 나 원내대표는 웃으며 "당분간 쭉"이라고 해명했다.

나 원내대표는 또 이 자리에서 '황 대표 체제 100일을 어떻게 평가하느냐'는 질문에 "긍정적이라 생각한다"면서도 구체적인 소회를 전하진 않았다.

나 원내대표는 "(한국당이) 그동안 굉장히 오랫동안 비상대책위원회 내지 불안정한 체제로 이어졌다"며 "오랜만에 전당대회로 당 대표를 선출했다"고 말했다. 이어 "전당대회를 통해 당 대표 정통성·정당성 등으로 당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았다"며 "이런 안정적인 면은 플러스(가산)"라고 짧게 소감을 전했다.

나 원내대표는 또 전날 불거진 황 대표의 '외국인 노동자 임금 차별' 논란 발언에 대해선 "외국인 근로자를 차별 대우하자고 말한 취지는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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