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위, 김현준 국세청장 후보자 인사청문계획서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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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위, 김현준 국세청장 후보자 인사청문계획서 채택

최종수정 : 2019-06-19 15:19:17

지난달 28일 국세청장에 임명된 김현준 서울지방국세청장. 연합뉴스
▲ 지난달 28일 국세청장에 임명된 김현준 서울지방국세청장. /연합뉴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19일 전체회의에서 김현준 국세청장 후보자 인사청문계획서를 채택했다.

기재위는 이날 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26일 실시하기로 의결했다. 이날 회의는 자유한국당 불참으로 더불어민주당과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만 참석한 채 '반쪽 처리'됐다. 기재위 한국당 간사인 추경호 의원은 앞서 당 의원총회에 참석하기 전 "원내지도부 방침에 따라 기재위 전체회의에는 불참하기로 했다"고 알린 바 있다.

다만 기재위 민주당 간사인 김정우 의원과 추 의원, 바른미래당 간사 김성식 의원은 전날 간사 협의에서 김 후보자 인사청문계획서를 의결하는데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병원 민주당 의원은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가 김 후보자 청문회 개최 합의를 무력화시킨 것"이라며 "여야 합의 사항도 나 원내대표가 무력화한다면 간사 간 합의는 어떻게 존중되고 상임위원회는 어떻게 운영되겠느냐"고 비판했다.

강 의원 지적에 정성호 기재위원장은 "오전에 나 원내대표를 만났는데 한국당에서도 청문회를 거부할 의사는 전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오늘은 한국당의 사정이 있어 여당에서 (전체회의를) 따로 진행해 달라고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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