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포항제철소 염산 누출 …300L 도로에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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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포항제철소 염산 누출 …300L 도로에 쏟아져

최종수정 : 2019-06-18 22:51:42

18일 오후 경북 포항시 남구 포스코 포항제철소 출입문 인근에서 염산을 싣고 들어가던 탱크로리에서 염산이 누출돼 소방당국이 방제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18일 오후 경북 포항시 남구 포스코 포항제철소 출입문 인근에서 염산을 싣고 들어가던 탱크로리에서 염산이 누출돼 소방당국이 방제작업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포스코 포항제철소 염산 누출'

경북 포항의 포스코 포항제철소 내 도로에서 염산 300리터가 흘러내려 당국이 긴급 방제를 펼쳤다.

18일 오후 5시10분께 경북 포항시 남구 포스코 포항제철소 제2문 주변에서 염산 2만1000리터를 싣고 공장으로 들어가던 탱크로리에서 염산이 누출됐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7시30분께 길 주변에 흘러나온 염산의 중화작업을 마쳤다.

포스코는 사고가 나자 제2문 출입문을 차단해 추가 피해를 막았다. 염산 납품 회사는 남은 염산을 다른 탱크로리에 옮겨 실었다.

회사 관계자는 "탱크로리가 격실로 돼 있는데 한 곳에서 약 300리터가 새어 나온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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