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재계

하우스쿡 조리정수기, 삼성웰스토리로 간다…고객 '취존'에 비용·공간 절약까지

하우스쿡 조리정수기. /하우스쿡



하우스쿡 조리정수기가 삼성 웰스토리에 공급된다.

하우스쿡은 최근 삼성웰스토리와 조리정수기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삼성웰스토리가 위탁 운영하는 매장에 설치될 예정이다.

조리정수기는 인덕션에 정수기를 탑재한 융복합 가전이다. 공간 활용을 극대화할 수 있는데다가, 라면을 비롯해 다양한 요리를 버튼 조작만으로 쉽게 조리할 수 있다.

삼성웰스토리는 고객에 취향에 맞는 음식을 제공하고 편의를 높이기 위해 조리정수기를 도입키로 했다는 후문이다. 인덕션과 정수기를 통합해 비용 절감과 공간 활용면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하우스쿡은 그 밖에도 기업 구내 식당이나 케이터링 업체 등 B2B에서 조리정수기 수요가 늘고 있으며, 싱글족과 신혼부부를 중심으로 B2C 시장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우스쿡 신영석 대표는 "인덕션과 정수기가 합해져 설치, 운용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며, "구내식당, 케이터링 업체 요청시 할인과 지원을 적극 검토할 것"이라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