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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에스더, 이혼 루머 해명 "홍혜걸과 각방? 갱년기+우울증 겹쳐 힘들었다"

최종수정 : 2019-06-18 09:45:29

사진 KBS1 아침마당 방송화면 캡처
▲ 사진= KBS1 '아침마당' 방송화면 캡처

여에스더, 홍혜걸 부부가 각방 사용의 장점을 언급했다.

18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는 의사 여에스더, 홍혜걸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두 사람은 "쇼윈도 부부라는 이야기도 들었고, 이혼했다가 다시 만난다는 이야기도 있다"면서 부부를 둘러싼 루머를 직접 언급했다.

이어 여에스더는 3년 전부터 홍혜걸과 각방을 썼다고 밝히며 "갱년기가 원인이었다. 3년 전 개인적으로 가족 중에 안 좋은 일이 있어서 우울했고, 거기에 갱년기가 겹쳤다"고 말했다.

그는 "저는 갱년기 여성분들을 보고 치료했던 의사인데 갱년기에 우울함까지 겹치니까 제가 봤던 모든 갱년기 환자 중 5위 안에 들 정도로 너무 고통스러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25년을 살아보면 각방이 가능하다. 저도 22년까지는 각방 생각도 안했다. 그런데 갱년기가 오니까 매일 보면서 싸우는 것보다는 각방 쓰면서 가끔 볼 때 반가운 것이 낫겠더라"고 각방을 쓰기로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홍혜걸도 "부부가 각방을 쓰는 것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니"라면서 "애정이 남아있으면 서로를 위해 살짝 떨어져있다가 다시 만나면 된다. 항사 옆에 있다는 믿음만 주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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