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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조현, 코스프레 의상 노출 논란 '왜?'… 소속사 "주최 측이 준비"

사진= '게임돌림픽' 페이스북 캡처



그룹 베리굿 조현 측이 선정성 논란이 불거진 코스프레 의상에 대해 해명했다.

베리굿 소속사 제이티지엔터테인먼트는 "조현이 착용한 의상은 주최 측에서 준비한 의상"이라며 "이번 행사를 위해 주최 측과 충분한 협의를 거쳤고, 주최 측에서 게임 캐릭터를 오롯이 표현하고자 하는 조현을 생각해 마련해 준 의상"이라고 밝혔다.

이어 "평소 게임을 좋아하는 조현 역시 캐릭터를 코스프레로 온전히 표현하기 위해 많은 준비를 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조현은 이날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에서 진행된 '게임돌림픽 2019: 골든카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조현은 인기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LOL·롤)'에 등장하는 구미호 캐릭터인 '아리'를 코스프레해 관심을 끌었다. 다만 일각에서는 과한 노출로 인해 선정성 논란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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