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국회 단독소집 나서… "협상 오늘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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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국회 단독소집 나서… "협상 오늘로 끝"

최종수정 : 2019-06-17 16:47:27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오른쪽 와 이인영 원내대표가 17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대화하며 밝은 표정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오른쪽)와 이인영 원내대표가 17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대화하며 밝은 표정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은 17일 국회 장기 파행을 해결하기 위해 6월 임시국회 단독 소집에 나섰다.

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바른미래당을 따라서 6월 임시회 소집을 이어서 하도록 하겠다"고 알렸다.

바른미래는 앞서 의총을 열고 6월 국회 소집요구서 제출을 당론으로 채택했다. 소집에 동의하는 여야 의원의 서명을 받아 소집요구서를 국회에 낸다.

이 대표는 "국회가 문 닫은 지 73일 됐고, 추가경정예산안이 54일째 (국회에서) 표류 중"이라며 "이 시간 후부터는 상임위원회는 상임위대로 우리가 (위원장을) 맡은 곳은 즉각 소집해 활동을 시작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또 "국무총리가 (추경) 시정연설을 할 수 있도록 절차를 밟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또 한국당을 겨냥해 "퍼블릭 마인드(공적 의식)를 전혀 느낄 수 없다"며 "모든 것을 자기 이해관계를 갖고 판단하는 사람과 협상하느라 고생 많았는데 오늘로 끝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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