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레질" 막말 논란 한선교, 건강상 이유로 사무총장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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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레질" 막말 논란 한선교, 건강상 이유로 사무총장 사퇴

최종수정 : 2019-06-17 14:06:39

자유한국당 한선교 사무총장이 지난 3일 오후 국회 사무실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 자유한국당 한선교 사무총장이 지난 3일 오후 국회 사무실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막말' 논란을 빚은 한선교 자유한국당 사무총장이 17일 직을 내려놨다.

한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저는 오늘 건강상의 이유로 사무총장직을 사퇴한다"고 기자단에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황교안 당 대표가 지난 3월 4일 한 의원을 사무총장에 임명한 지 석 달 만이다.

황 대표는 이날 취재진과 만나 "본인이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어 사퇴의 뜻을 밝혔고, 논의를 많이 했지만 뜻이 분명해 사퇴를 수용했다"고 알렸다. 후임 사무총장 인선 관련해서는 "당이 어려운 상황이니 적절한 분을 가급적 빨리 찾아 임명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 사무총장은 지난달 7일 국회에서 회의 도중 당 사무처 직원을 향해 욕설을 퍼부었다가 사과한 바 있다. 지난 3일에는 국회 회의장 밖에 앉아있던 기자들을 향해 "아주 걸레질을 하는구먼. 걸레질을 해"라고 비꼬아 물의를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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