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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계

LG전자, 북유럽에 시그니처 출시

LG전자는 시그니처 브랜드를 북유럽에도 출시했다. /LG전자



LG전자가 북유럽에도 초 프리미엄 시대 시작을 쏘아올렸다.

LG전자는 13일(현지시간)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LG 시그니처 출시행사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LG전자 유럽지역대표 나영배 부사장과 글로벌마케팅센터장인 이혜웅 부사장, 시ㅏ그니처 디자인에 참여한 톨스텐 벨루어 등이 참석했다.

북유럽 현지 관계자들이 시그니처를 살펴보고 있다. /LG전자



LG전자는 이날 'LG 시그니처 갤러리'를 만들고 가전 제품을 예술 작품처럼 만들었다. 세탁기와 올레드TV, 가습공기청정기와 건조기, 와인셀러, 상냉장 하냉동 냉장고 등 7종이다.

LG시그니처 토크를 통해서는 디자이너와 배우, 요리사가 제품을 사용한 경험담도 공유했다. 시그니처를 활용해 쿠킹쇼도 이어갔다.

시그니처는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북유럽 디자인과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LG전자 유럽지역대표 나영배 부사장은 "LG 시그니처의 진정한 가치를 알려 북유럽에서 LG 브랜드의 위상을 더욱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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