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헝가리 참사 등 외교 현안 논의… 특위 임명으로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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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헝가리 참사 등 외교 현안 논의… 특위 임명으로 방안 모색

최종수정 : 2019-06-12 15:45:13

더불어민주당은 12일 정부와 헝가리 유람선 사고 국가지원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예방, 대북 식량지원 등 외교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민주당은 특히 이수혁 의원을 외교·안보 분야 당대표 특별보좌관에 임명하고 대안 마련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민주당은 이날 국회에서 당정협의를 갖고 외교부·통일부로부터 현안 업무보고를 받았다.

먼저 조세영 외교부 1차관은 협의에서 "헝가리에서 발생한 사고와 관련 외교부는 남은 실종자 수색과 유가족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헝가리 당국과 지속적인 협의 중"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 민주당은 헝가리 참사 관련 당대표 특보를 맡은 이 의원을 필두로 사고수습에 대한 국가지원과 피해자 지원 등을 구상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ASF와 관련해선 당내 예방대책특별위원회 부위원장에 설훈·김현권·서삼석·오영훈·윤준호 의원을 임명하고 대안 마련에 나섰다. 민주당은 앞서 지난달 7일 특위 위원장에는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간사인 박완주 의원을 임명한 바 있다.

한편 정부는 한반도 평화 구축과 관련해선 북한의 식량 상황을 고려해 선제적 지원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연철 통일부장관은 업부보고에서 "정부는 정치 상황과 관계없이 인도적 원칙에 따라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라며 "(북한의) 어려운 식량 상황을 고려해 정부 차원의 선제적 지원을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외교부도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대안을 모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오사카에서 개최하는 주요 20개국(G20) 회의 등에서 관련 국가와 협의하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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